호반그룹은 24일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와 ‘안심 디지털 도어록 기부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심 디지털 도어록은 스토킹 및 데이트폭력 피해자, 주거침입범죄 피해자 등 150명(4125만원 상당)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은 서울시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시사미디어가 주관한 ‘2009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16개 브랜드는 공통점이 있다. 현재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점이다. 소비자의 신뢰를 넘어 존경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열심인 16개 대상 수상 브랜드를 소개한다. 제주마씸 수도권 판매관 전경. 제주에서 서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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